을 포함하는 두 글자의 단어: 370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370개 세 글자:778개 네 글자:1,351개 다섯 글자:697개 여섯 글자 이상:1,518개 모든 글자:4,715개

  • : (1)‘순소하다’의 어근.
  • : (1)순종과 거역을 아울러 이르는 말. (2)순리(順理)와 역리(逆理)를 아울러 이르는 말. (3)순연(順緣)과 역연(逆緣)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흉내’의 방언
  • : (1)각 출목 사이사이를 첨차(檐遮) 위쪽에서 막아 댄 반자널. 또는 그런 곳. (2)아주 짧은 동안.
  • : (1)조선 시대에, 과거에 급제한 성균관 재생(齋生)이 행하던 관습. 문묘(文廟)에 알성을 한 뒤 급제 복색 차림으로, 식사 전에 식당 서문으로 들어와 식당 안을 한 바퀴 돌아서 동문으로 나갔다. (2)‘순당하다’의 어근.
  • : (1)초목의 곁순을 잘라 내는 일.
  • : (1)돌아가거나 돌아옴.
  • : (1)예순 날. (2)예순 살. (3)사람이 좇아야 할 여섯 가지 도리. 곧 군의(君義), 신행(臣行), 부자(父慈), 자효(子孝), 형애(兄愛), 제경(弟敬)을 이른다.
  • : (1)나라 안을 두루 순시함. (2)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바침.
  • : (1)‘순박하다’의 어근.
  • : (1)중국 랴오닝성(遼寧省) 동쪽에 있는 광공업 도시. 일제 강점기에 개발된 큰 탄전이 있어 중국 중화학 공업의 중심지이며, 중국 최대의 코크스 산지이다.
  • : (1)칡의 어린싹.
  • : (1)‘안정복’의 호.
  • : (1)중기관총이나 포 따위에서 사수를 보호하기 위하여 앞쪽에 가린 강철판. (2)향기롭고 맛이 좋은 술. (3)‘방순하다’의 어근. (4)‘방순하다’의 어근.
  • : (1)중국 랴오닝성(遼寧省) 랴오둥반도(遼東半島)의 남단부에 있는 항구 도시. 만주 남부로 들어가는 중요한 항구로 역사적으로 중요한 곳이었으며, 러일 전쟁 후에 일본의 해군 기지였다가 제이 차 세계 대전 후에는 소련, 지금은 중국의 해군 기지가 되었다.
  • : (1)성질이나 태도가 까다롭거나 고집스럽지 아니하게. (2)기세가 거칠거나 세지 아니하게. (3)맛이 독하지 아니하게. (4)일의 진행이 순조로이. (5)사물의 진행 방향과 바람이 부는 방향이 같게.
  • : (1)순수한 효심. 또는 지극한 효성. (2)지극한 효성을 바침. (3)부모에게 순종하여 효도를 다함.
  • : (1)‘순탄하다’의 어근. (2)신분이 높은 사람의 순산(順産)을 이르는 말.
  • : (1)물건이나 편지 따위를 돌아오는 인편(人便)에 부침. (2)차례로 인편에 부탁함.
  • : (1)‘가숭어’의 방언 (2)성질이 순한 물고기.
  • : (1)밤에 도둑이나 화재 따위를 경계하기 위하여 돌던 군졸.
  • : (1)‘곁순’의 방언
  • : (1)조선 시대에, 정육품 종친(宗親)의 아내에게 주던 외명부의 품계. (2)오인의 셋째 단계. 보살이 법리(法理)를 깨달아 무생(無生)의 깨달음으로 향하는 수행 단계이다.
  • : (1)다른 금속이 섞이지 아니한 순수한 구리. (2)근육이 저절로 떨림. 또는 그런 증상.
  • : (1)믿음과 성실로써 사귐.
  • : (1)‘입술’의 방언
  • : (1)입술을 비쭉거리며 비웃음. ⇒규범 표기는 ‘번순’이다. (2)연속되는 5일 동안. 평균 기온이나 강수량 등 기상 통계를 낼 때 이용하는 단위이다.
  • : (1)돼지의 창자 속에 고기붙이, 두부, 숙주나물, 파, 선지, 당면, 표고버섯 따위를 이겨서 양념을 하여 넣고 양쪽 끝을 동여매고 삶아 익힌 음식. (2)오징어, 명태, 가지 같은 것에 양념한 속을 넣고 찐 음식.
  • : (1)‘순독하다’의 어근.
  • : (1)‘한순간’의 북한어.
  • : (1)‘감기’의 방언 (2)‘순청 감군’을 줄여 이르던 말. (3)순수한 감소.
  • : (1)‘순근하다’의 어근. (2)‘순근하다’의 어근.
  • : (1)조선 영조 때의 문신ㆍ서예가(1680~1741). 자는 중화(仲和). 호는 백하(白下)ㆍ학음(鶴陰)ㆍ나계(蘿溪)ㆍ만옹(漫翁). 대제학 등을 거쳐 공조ㆍ예조 판서에 이르렀으며, 당대의 이름 높은 서예가로 중국 송나라의 미남궁체(米南宮體)를 터득하였다. 문집으로 ≪백하집≫이 있다.
  • : (1)수련과의 여러해살이 수초(水草). 줄기는 원뿔 모양이고 물에 잠겨 있으며 잎은 어긋나고 물 위에 떠 있다. 7~8월에 어두운 붉은 자주색 꽃이 긴 꽃대 끝에 하나씩 피고 열매는 달걀 모양으로 물속에서 익는다. 어린잎은 식용한다. 한국, 일본, 중국, 인도, 서아프리카, 북아메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 : (1)‘순량하다’의 어근. (2)전체의 무게에서 포장이나 그릇 따위의 무게를 빼고 남은 순수한 무게. (3)‘순량하다’의 어근. (4)고을 수령의 어진 정사(政事)를 이르던 말. (5)‘순량하다’의 어근. (6)‘순량하다’의 어근.
  • : (1)조선 시대에, 병란(兵亂)이 있을 때 왕명으로 지방의 군무(軍務)를 순찰하던 임시 벼슬. (2)조선 시대에, 도(道) 안의 군무를 순찰하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 각 도의 관찰사가 겸임하였다. (3)일제 강점기에 둔, 경찰관의 가장 낮은 계급. 또는 그 계급의 사람. 지금의 순경에 해당한다. (4)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바침. (5)죽은 사람을 따라 죽음. 흔히, 신하가 죽은 임금을 따라 죽거나 아내가 죽은 남편을 따라 죽음을 이른다. (6)사사로운 일이나 감정 때문에 공도(公道)를 돌아보지 아니함. (7)사물의 정상(情狀)에 따라 일을 처리함. (8)고분고분히 섬김.
  • : (1)주된 순. (2)둥근 모양의 방패. (3)발음할 때에 둥글게 오므리는 입술.
  • : (1)의(義)를 위하여 죽음. (2)도의(道義)에 따르거나 정의를 좇음. (3)세상이나 남에게 대한 의리. (4)메추라기의 옷차림이라는 뜻으로, 군데군데 기운 옷. 또는 낡은 옷을 이르는 말.
  • : (1)고려 시대에, 성중관 가운데 궁중에서 쓰는 방패를 관리하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 (2)마흔 살. 또는 사십 대의 나이. (3)3~4월부터 7~8월까지의 순채. 맛이 좋고 약재로 쓴다. (4)사육하여 길들임.
  • : (1)산림의 사정을 살피러 다님. (2)산모가 아무 탈 없이 순조롭게 아이를 낳음.
  • : (1)순박한 풍속. (2)순정함과 비속함. (3)풍속이나 습속을 따름. (4)그 시대의 풍속에 따름.
  • : (1)몇 군데로 나누어 순찰함.
  • : (1)책을 외고 그 내용에 통달함. (2)순조롭게 잘 통함.
  • : (1)목적지에 도착한 순서.
  • : (1)거문고를 연주할 때에, 술대로 문현(文絃)으로부터 왼손으로 짚은 줄까지 내 타는 법.
  • : (1)여러 곳으로 돌아다니며 연극 따위를 흥행함.
  • : (1)사물이 고르고 순조롭게 진행됨. (2)거스르지 않고 좇음. 또는 마음에 들도록 함.
  • : (1)불순물이 조금도 섞이지 아니한 철. 전자기, 진공관, 합금 따위의 재료, 내식판, 촉매 따위로 쓴다.
  • : (1)앉는 자리의 순서.
  • : (1)동해안 일부와 충남 은산에서 전하여지는 복합적인 형식의 부락제. 유교식으로 제관이 축문을 읽은 뒤, 무당이 나와 굿을 한다. ⇒규범 표기는 ‘별신굿’이다.
  • : (1)‘순순하다’의 어근. (2)‘순순하다’의 어근. (3)‘순순하다’의 어근. (4)‘순순하다’의 어근.
  • : (1)잡된 것이 섞이지 아니하고 깨끗함. (2)마음에 사욕(私慾), 사념(邪念) 따위와 같은 더러움이 없이 깨끗함. (3)이성과의 육체관계가 아직 없음. 또는 그런 상태. (4)골프에서, 공이 구르는 방향으로 누워 있는 잔디나 풀 따위의 결.
  • : (1)여러 곳을 돌아다니며 살피고 조사함.
  • : (1)종유굴 안의 천장에 있는 종유석에서 떨어진 탄산 칼슘의 용액이 물과 이산화 탄소의 증발로 굳어 죽순(竹筍) 모양으로 이루어진 돌 기물.
  • : (1)붉고 고운 입술. 또는 연지를 바른 입술. (2)술잔을 돌리는 일. (3)‘주손’의 방언
  • : (1)‘역순’의 북한어.
  • : (1)권력을 좇음.
  • : (1)여자 음부 좌우의 앞에서 뒤로 뻗은 피부 주름. 대음순과 소음순이 있다.
  • : (1)쓸데없는 순.
  • : (1)여자의 붉은 입술. (2)반쯤 핀 꽃송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입술의 안쪽에서 점액과 장액을 분비하는 샘.
  • : (1)조선 세종 때의 학자(?~1435). 자는 보덕(輔德). 세종 13년(1431)에 왕명으로 ≪삼강행실도≫를 편수했으며, 저서에 윤회와 함께 저술한 ≪통감훈의(通鑑訓義)≫가 있다.
  • : (1)‘박조가리나물’의 방언
  • : (1)‘순질하다’의 어근.
  • : (1)‘순숙하다’의 어근. (2)완전히 익음. (3)술이 잘 익음. (4)부드럽고 진실하게 됨.
  • : (1)여러 곳으로 돌아다니며 봄.
  • : (1)각처로 돌아다님. (2)관찰사나 원 등이 관할 지역을 순회하던 일.
  • : (1)살피며 돌아다님.
  • : (1)‘’ 모양의 손잡이 아래로 방울 같은 것이 달려서 흔들 때 소리를 내는 악기. 쇠로 만들어졌으며, 아악의 문무(文舞)가 끝나고 무무(武舞)가 들어올 때 흔들어 춤의 진퇴를 인도한다.
  • : (1)순순히 복종함. (2)활쏘기에서, 마지막 순을 이르는 말.
  • : (1)내행성이 태양을 사이에 두고 지구와 한 직선 위에 놓이는 현상.
  • : (1)앵두처럼 고운 입술. (2)꾀꼬리의 울음소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꾀꼬리의 입술이라는 뜻으로, 미인의 고운 입술을 이르는 말.
  • : (1)나라나 도시 따위를 차례로 돌아가며 방문함. (2)여러 곳을 돌아다니며 사정을 살핌. (3)티 없이 깨끗한 마음. (4)순한 마음.
  • : (1)‘복숭아’의 방언
  • : (1)조선 시대에, 밤마다 순장과 감군이 맡은 구역 안을 인정(人定)부터 파루(罷漏)까지 돌아다니며 통행을 감독하던 일.
  • : (1)총이익에서 영업비, 잡비 따위의 총비용을 빼고 남은 순전한 이익.
  • : (1)돛단배가 순풍을 받아 달림. (2)다른 것이 조금도 섞이지 아니한 술.
  • : (1)쉰 살. (2)쉰 날.
  • : (1)방패 모양의 판. (2)좌우 대칭인 꽃 가운데 꽃잎이 위아래 두 쪽으로 나뉘어 입술 모양으로 된 꽃잎. 꿀풀과 식물에서 볼 수 있다.
  • : (1)입술에 생기는 병의 하나. 입술이 오그라져서 마음대로 입을 벌리지 못하는 급성병으로, 어린아이에게 많다.
  • : (1)‘아가미’의 방언
  • : (1)짐승을 길들임.
  • : (1)마음이 꾸밈이 없고 순박함. (2)세상 물정에 어두워 어수룩함. (3)차례대로 진행함.
  • : (1)승려가 여러 곳으로 다니며 포교하는 일. (2)불순한 것을 제거하여 순수하게 함. (3)복잡한 것을 단순하게 함. (4)‘순화하다’의 어근. (5)‘무궁화’의 꽃. 우리나라의 국화(國花)이다. (6)베트남 중부, 후에강 기슭에 있는 도시. 1635년에 응우옌 왕조의 수도가 되어 사원 따위의 유적이 많다. 상업 중심지이며 농산물 집산지이다. ⇒규범 표기는 ‘후에’이다. (7)‘순화하다’의 어근. (8)기후가 다른 지역에 옮겨진 생물이 점차로 그 환경에 적응하는 체질로 변하는 일. (9)정성 어린 가르침으로 감화(感化)함. (10)잡스러운 것을 걸러서 순수하게 함. (11)재료를 취사선택하여 불순 요소를 없애는 일. (12)천구(天球)의 남쪽에 있는 별자리의 이름. (13)중국 북송(北宋) 태종(太宗) 때의 연호(990~994). (14)식물 세포의 배양에서 계대 배양을 거듭하는 동안에, 초기에 생장에 필수적으로 관여하던 조절 물질을 나중에는 첨가하지 않아도 증식하게 되는 현상.
  • : (1)다른 것이 조금도 섞이지 아니한 순수한 은(銀).
  • : (1)다른 것이 섞이지 아니한 순수한 즙액(汁液). (2)국이나 간장, 술 따위에 물을 타지 아니한 진한 국물.
  • : (1)글씨를 쓸 때 획을 긋는 순서.
  • : (1)입술 쪽이나 입술에 관련된 부분.
  • : (1)마음이 곧고 진실한 신하.
  • : (1)‘순활하다’의 어근.
  • : (1)순라군이 경계하느라고 일정한 지역을 돌아다니거나 지키던 일. (2)조선 시대에, 도둑ㆍ화재 따위를 경계하기 위하여 밤에 궁중과 장안 안팎을 순찰하던 군졸. 2경(更)에서 5경 사이에 통행을 금지하며, 궁성 안은 오위장과 부장이 군사 다섯 명씩 거느리고 순시하고, 궁성 밖은 훈련도감, 금위영, 어영청에서 군사를 내었다. (3)‘술래’의 원말.
  • : (1)회의를 진행하는 순서.
  • : (1)충성스러운 절개나 여자의 곧은 절개를 지키기 위하여 죽음.
  • : (1)정의나 도의를 위하여 목숨을 바침.
  • : (1)직무를 다하다가 목숨을 잃음. (2)‘순직하다’의 어근. (3)‘순직하다’의 어근.
  • : (1)‘기운’의 방언 (2)‘귀순’의 방언
  • : (1)고대 중국의 전설상의 임금. 성은 우(虞)ㆍ유우(有虞). 이름은 중화(重華). 요의 뒤를 이어 천하를 잘 다스려 태평 시대를 이루었다.
  • : (1)중요한 관직을 과실 없이 원만하게 갈마들임. 또는 순조롭게 교체함.
  • : (1)의식을 진행하는 순서.
  • : (1)한 종류의 나무로만 이루어진 숲.
2 3 4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5개) : 사, 삭, 삮, 삯, 산, 살, 삵, 삶, 삷, 삼, 삽, 삿, 상, 샅, 샆, 새, 색, 샋, 샌, 샐, 샘, 샙, 샛, 생, 샤, 샥, 샨, 샬, 샴, 샵, 샷, 샹, 섀, 섐, 섕, 서, 석, 섟, 선, 설, 섥, 섬, 섭, 섯, 성, 섶, 세, 섹, 센, 섿, 셀, 셈, 셉, 셋, 셍, 셑, 셓, 셔, 셗, 션, 셤, 셧, 셮, 셰, 셸, 솀, 솃, 소, 속, 손, 솔, 솕, 솜, 솝, 솟, 송, 솣, 솤, 솥, 솧, 솨, 솩, 솰, 쇄, 쇅, 쇔, 쇠, 쇡, 쇤, 쇰, 쇼, 숀, 숄, 숌, 숏, 숑, 숗, 수, 숙, 숚 ...

실전 끝말 잇기

순으로 시작하는 단어 (2,019개) : 순, 순가격, 순 가액 약관, 순가 중개, 순가 중개 위임제, 순가치, 순각, 순각 반자, 순각 소란 반자, 순각 천장, 순각천정, 순각판, 순간, 순간 가속도, 순간 건조 혈분, 순간 고전압 방지기, 순간공때리기, 순간 기억 장치, 순간 기억 측정 장치, 순간 냉각, 순간 노출기, 순간 단위도, 순간 대전류 발생 장치, 순간 데이터 전송률, 순간 돌파력, 순간 디지털 입력, 순간 디지털 출력, 순간때리기, 순간력, 순간 마루 전력 ...
순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2,019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순을 포함하는 두 글자 단어는 370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